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이링(로드 오브 히어로즈) (문단 편집) ===== 공략의 역사 ===== 빛 메이링의 영입 조건은 엘리트 갈루스 동부 점령[* 오벨리스크 출시 이전.] → 오벨리스크 20층 클리어[* 최대 층수 30층이였던 시절.] → 오벨리스크 25층 클리어로 바뀌어왔다. 당시 엘리트 갈루스 동부 점령의 핵심이 되는 엘리트 황제, 일명 '''엘황'''은 어지간한 고인물 유저도 혀를 내두를 흉악한 난이도를 가지고 있었다. 평타 자체가 방깎이 달린 광역 공격이였고 액티브 스킬 또한 체력 회복&공증&행증을 달아놓은 희대의 사기스킬이였다. 거기에 cc면역, 피격행증까지 달고 있어서 여러모로 클리어하려는 유저들의 골머리를 썩게 만든 보스였다. 그러다가 오벨리스크 출시와 동시에 영입 조건이 오벨리스크 20층 격파로 변했는데 엘황 못지않게 난이도가 어려웠다. 해당 층의 보스가 다름아닌 [빛]메이링이였는데 옆에 다른속성의 메이링까지 달고있는데다 데미지까지 세서 잡몹 모두 처리 못하면 첫턴에 모두 나가떨어지는 그런 난이도였다. 설상가상으로 포메이션제한까지 달아놓은 탓에 안그래도 어려운 난이도가 더욱 치솟았다. 결국 오벨리스크의 층수가 50층으로 확장됨과 동시에 영입조건이 25층으로 바뀌었고,[* 물론 빛메이링이 나오는 층수도 25층으로 변경되었다.] 전체적인 데미지가 감소하였다. 그래도 데미지만 줄어들었다 뿐이지, 다른건 변한게 없어서 여전히 어려웠다. 현재는 난이도 상승의 주범이였던 포메이션 제한이 사라졌으며, 오벨리스크의 보스들이 주기적으로 변경되고 있다. 확실한건 오벨리스크 출시 당시부터 포메이션 제한이 있던 때까지의 난이도보다는 훨씬 낮아졌다는 것이다. 가장 큰 원인이였던 포메이션 제한이 사라져 버스트 포메이션으로 밀어버리는게 가능해졌으니 당연한 일이다. 그래도 명색이 5배수 층인 25층인지라 어중간한 덱으로는 바로 썰리기 때문에 영웅들을 확실히 육성해서 공략하는게 좋다. 한편 덱 사정에 따라서는 면역이 1스킬에 붙고 전체회복까지 들어가 있는 21층이 더 어려울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